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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흥도 후손




증 공조참판 영월군 호장 엄흥도영월 사람으로 군의 호장戶長이 되었다. 천순 정축년1457 도망쳤다. 현종 기유년1669에 그 후손을 등용하라. 단종의 장릉에 모셔진 엄흥도


이날 향사는 영월 엄씨 화장문파 엄재익 종손이 초헌, 엄주팔 후손이 종헌으로 봉청되었으며, 특별히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이 아헌관亞獻官으로 문경에서 단종端宗 시신 수습한 엄흥도 선생 향사享祀


2015. 4. 18. 답글 8개 ‎ 8명엄흥도의 후손을 앞세워 단종의 묘를 찾은 후 묘를 정비하고 제사를 당시 영월의 호장이던 엄흥도는 아무도 모르게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여. 영월 장릉의 박충원 낙촌비각 및 엄흥도 정려각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 생각하다보니 서글퍼졌습니다. ​ ​ 충신 엄흥도와 그의 후손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잘 읽어봐주세요ㅎㅎ ​ ​ 오는 길이 쉽지 않았지만 영월 단종의 충신 엄흥도의 묘에 다녀오다.




- 엄흥도 호장




본관은 영월寧越. 영월의 호장으로, 단종이 세조에 의하여 상왕上王에서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되어 영월에 안치되었다가 시해되자, 후환을 두려워하지 않고 엄흥도嚴興道


엄흥도 嚴興道, ?? 는 조선 전기의 문신, 충신이다. 본관은 영월이다. 강원도 영월寧越 호장戶長으로 있을 때, 세조의 명을 받은 금부도사에 의해 사사된 단종의 엄흥도


엄흥도는 영월 호장 출신으로 세조에 의해 사사당하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현 장릉에 장사지내고 조용히 사라진 인물로 엄흥도에 대한 오해





자는 3족을 멸하겠다는 어명에 따라 동강에 버려졌습니다. 당시 영월의 호장이던 엄흥도는 아무도 모르게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여 지게에 지고 모실 곳을 찾아 이동하게 영월 장릉의 박충원 낙촌비각 및 엄흥도 정려각




- 엄흥도 장릉




증 공조참판 영월군 호장 엄흥도영월 사람으로 군의 호장戶長이 되었다. 장릉에는 조선의 왕릉 가운데 유일하게 배식단이 있는데, 단종에 대한 단종의 장릉에 모셔진 엄흥도


강원도 영월에 있는 장릉莊陵 조선의 6대 임금 단종을 모신 단릉. 조선왕조 이 때, 단종의 시신을 모셨던 엄흥도에게는 공조판서가 추증되었다. 장릉영월


2015. 4. 18. 답글 8개 ‎ 8명엄흥도 정려각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소재 조선왕릉 장릉단종대왕 능 경내에는 다른 왕릉에서는 볼 수 없는 두 인물을 추모하는 비각이 있습니다. 영월 장릉의 박충원 낙촌비각 및 엄흥도 정려각





2014년 7월25일 금요일수산나 장릉 엄흥도 정려각 1 장릉 엄흥도 정려각 2 장릉 엄흥도 정려각 3안내문 이 비각은 엄흥도의 충절을 알리기 후세에 알리기 내공 19,119,10 홍성남 신부 묵상사도행전 /장릉엄흥도 정려각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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